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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가 누구야” PIT에게 던져진 질문
등록 : 2019-01-09

[OSEN=이종서 기자] “누가 유격수를 볼 에정인가.”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를 앞둔 구단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게는 유격수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피츠버그는 내야 자원이 팀을 나란히 떠났다. 유격수 조디 머서는 디트로이트로 갔고, 2루수 및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시 해리슨은 FA 자격을 얻었다.

이 매체는 “아담 프레이저가 2루수로 나설 예정인 가운데 유격수 자리는 불분명하다”라며 “피츠버그는 에릭 곤살레스와 케빈 뉴먼이 대체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현재 닐 헌팅턴 단장은 더 나은 자원을 찾기 위해 시장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츠버그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토론토에서 조건없이 풀려난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영입을 고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툴로위츠키의 행선지는 양키스로 정해졌고, 피츠버그에게도 다른 대안이 필요해졌다.

MLB.com은 현재 “피츠버그가 애리조나의 닉 아메드와 FA 프레디 갈비스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피츠버그는 지난해 좌익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고,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유격수를 결정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이 매체는 LA 다저스에게는 ‘안방’ 문제를 들었다. MLB.com은 “만약에 J.T. 리얼무토가 아니라면, 누가 오스틴 반스와 함께 홈플레이를 지킬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닉 헌들리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에인절스에 대해서는 지명타자로 나오는 오타니의 기용 방식에 대한 부분을 짚기도 했다./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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