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외

‘박찬호 도우미’ 가니에, 텍사스 마이너팀 불펜코치 합류
등록 : 2019-01-09

[OSEN=서정환 기자] 다저스의 뒷문을 책임졌던 에릭 가니에(43)가 텍사스와 인연을 맺는다.

MLB.com은 사이영상출신 가니에가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내쉬빌의 불펜코치로 선임됐다고 9일 발표했다. 루키레벨 애리조나 레인저스에서 투수코치를 했던 가니에는 내쉬빌의 브라이언 쇼우즈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

가니에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다저스에서 뛰며 ‘박찬호 도우미’로 활약했다. 그는 2002-2004년 3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2003년 내셔널리그 최다 55세이브를 올려 사이영상을 받았다.

2007년 가니에는 텍사스를 거쳐 보스턴으로 이적해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