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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대만 '천재타자' 왕보룽과 4년 계약...총액 50억 상회
등록 : 2018-12-07


[OSEN=손찬익 기자]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가 대만 4할 타자 왕보룽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7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 인터넷판은 "니혼햄이 왕보룽과 정식 계약을 마쳤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계약 내용은 입찰금 포함 총액 5억엔을 넘는다"고 전했다. 오는 19일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입단 회견을 개최할 예정.

왕보룽은 대만 선수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일본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니혼햄을 비롯해 요미우리, 한신, 라쿠텐, 세이부 등 복수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고 니혼햄이 우선 교섭권을 획득했다.

왕보룽은 2016년부터 2년 연속 타율 4할을 기록한 천재타자로 주목을 받았다.  2016년 200안타를 날렸고 지난해 타율, 홈런, 타점, 최다안타 타이틀을 휩쓸었다. 올해는 3할5푼1리를 기록했다. 4년 통산 타율은 3할8푼6리.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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