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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LG 준PO 4차전, 잠실구장 관중 2만1600명…매진 실패[준PO 현장]
등록 : 2019.10.10

[OSEN=잠실, 지형준 기자]LG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만160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2경기 연속 매진에는 실패했다.

KBO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만16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차전에서는 2만5000명 만원 관중을 기록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현장 판매된 4000여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리지 않으면서 매진에 실패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중은 10만1246명이다.

LG는 3차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윕패를 모면했다. 시리즈 전적은 키움이 2승 1패로 여전히 앞서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8회까지 키움이 10-5로 앞서고 있다. 만약 이대로 키움이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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