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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 만에 롯데 첫 선발승’ 다익손, “기분 좋고, 편한 마음으로 투구''[생생인터뷰]
등록 : 2019.09.10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부산, 조형래 기자] "기분이 좋다. 편한 마음으로 투구했다."

다익손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5구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점) 역투를 펼치며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다익손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2승 째, 그리고 이적 후 첫 선발승을 따냈다.

지난 6월 10일을 기준으로 롯데 소속이 된 다익손은 그동안 14경기에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등판했지만 선발승이 없었다. 선발로는 한계가 있었고, 이적 이후 1승이 있었지만 그것도 지난 8월 1일 대구 삼성전 오프너 이후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7이닝 4실점을 하면서 거둔 승리였다. 선발로 승리를 따내는 것이 요원했다.

하지만 이날 5이닝 동안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면서 KIA 타선을 최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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