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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테스트? 양상문 감독, ''2군에서 알아본 모양이더라'' [현장 톡톡]
등록 : 2019.06.13

[OSEN=잠실, 박재만 기자] 롯데 양상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양상문 롯데 감독은 김진우의 입단 테스트에 관해 2군쪽에서 추진한 사항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겨울 호주 질롱코리아에서 뛰고, 봄에 멕시칸리그에 진출한 김진우는 지난 5월 방출 통보를 받고 귀국했다. 한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면서 현역 복귀에 도전하고 있다. 

13일 롯데가 김진우를 테스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상문 감독은 13일 잠실구장에서 LG전에 앞서 김진우 테스트를 묻자 "퓨처스에서 판단해 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알아본 것 같다. 2군쪽에서 추진한 거라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피칭을 한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롯데 2군은 상동구장에서 삼성 2군과 퓨처스리그를 치렀다. 조정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 김원중이 선발로 나와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일본에서 단기 연수를 받고 돌아온 윤성빈이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양 감독은 윤성빈에 대해 "이번이 2번째 던진 것이다. 2군에서 좋다는 보고서가 올라오면 불러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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