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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맥과이어, 15일 KT전 선발 복귀...다음 표적은 천적 한화? [오!쎈 현장]
등록 : 2019.06.13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덱 맥과이어의 복귀 등판이 결정됐다. 

감한수 감독은 13일 KIA 타이거즈와 광주경기에 앞서 맥과이어를 오는 15일 KT와의 대구경기에 선발등판시킨다고 밝혔다. 이날은 맥과이어의 노히트노런 기념 행사를 갖는 날이기도 하다. 

맥과이어는 지난 1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회 선두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검진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붓기와 통증이 남아있어 엔트리에서 빠졌다. 

맥과이어가 복귀하면서 삼성의 선발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겼다. 김감독은 "(11일 등판한) 헤일리를 다음주 화요일(18일 LG전)에 등판한다. 이번 일요일은 원태인이 나선다. 이번주만 6명의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맥과이어는 올해 13경기에 출전해 2승4패,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하고 있다. 유일하게 한화를 상대로만 노히트노런 포함 2승을 챙겼다. 

공교롭게도 맥과이어는 이번 KT전 복귀 등판에 이어 다음 일정은 주말 대전 한화전에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한화전에)잘 던지는데 안쓸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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