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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강남, 두산전에 맞춰 14일 1군 복귀 [오!쎈 현장]
등록 : 2019.06.13

[OSEN=잠실, 박준형 기자] LG 유강남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포수 유강남이 14일 두산과의 3연전에 맞춰 1군 엔트리에 복귀한다. 

유강남은 지난 3일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 진단을 받았다. 송구 동작에서 손목이 아파 병원 검진을 받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류중일 감독은 13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유강남은 내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강남은 12일 퓨처스리그에서 지명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3일에는 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유강남이 빠진 공백은 베테랑 백업 이성우와 신예 전준호가 번갈아 가며 메워줬다. 류중일 감독은 "유강남이 없을 때 팀 성적이 좋아 괜찮았지만, 하위 타순에 유강남이 있고 없고는 무게감이 다르다"며 복귀를 반겼다. 

한편 LG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 켈리-이우찬-임찬규 선발을 확정했다. 임찬규는 12일 불펜으로 나와 2이닝을 던지며 2실점했다. 16일 두산전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등판이다.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은 린드블럼-유희관-최원준이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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