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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등록은 글쎄'' 류중일 감독, 비선출 한선태 피칭 본 소감은?
등록 : 2019.06.1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변화구를 더 연마해야 한다."

비선수 출신으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구단의 지명을 받은 투수 한선태가 13일 잠실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이를 지켜본 류중일 감독은 아직 1군 등록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선태는 현재 육성 선수 신분이다. 정식 선수로 전환해야 1군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한선태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0라운드 전체 95순위로 LG에 지명했다.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에 출장해 1패 1세이브 1홀드를 기록 중이다. 20이닝을 던지며  동안 단 1실점하며 평균자책점 0.45다.

류 감독은 "변화구를 더 연마해야 한다. 볼이 포수 미트에 빨리 들어가는 느낌은 들더라. 사이드암으로 던지는데 공을 빨리 채는 느낌이다"고 장단점을 말했다. 이어 "공을 조금 던지니 힘이 떨어져 보인다. 선발 보다는 짧게 던지는 스타일이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1군에서 볼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류 감독은 "글쎄. 정식 선수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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