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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박준태 스리런' KIA, 주니치에 3-8 패배 '2연패'
등록 : 2019-02-12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KIA가 오키나와리그 첫 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KIA는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3-8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오키나와리그 전적 2전2패를 기록했다.

KIA는 해즐베이커(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안치홍(2루수)-나지완(좌익수)-김주찬(1루수)-최원준(우익수)-문선재(중견수)-김민식(투수)-류승현(3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기영. 주니치는 1회 1점, 4회 4점, 6회 2점, 8회 1점을 얻으며 8-0으로 크게 앞서갔다. KIA는 패색이 짙은 9회 박준태의 우월 스리런으로 영봉패의 수모를 면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임기영은 1.1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36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던졌다. 이어 고영창, 황인준, 장지수, 이준영, 유승철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첫선을 보인 해즐베이커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박준태는 9회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밖에 최정민, 홍재호, 김민식, 류승현이 안타 1개씩 때렸다. /what@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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