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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리포트]
등록 : 2019-02-12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제레미 해즐베이커(KIA)가 드디어 첫선을 보인다. KIA는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리는 주니치 드래건스 경기 타순을 공개했다. 해즐베이커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2016~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2년간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해즐베이커는 지난해 3개 팀을 오갔지만 줄곧 트리플A에만 머물렀다. 한국에 오기 전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에서도 뛴 경험이 있다. 

해즐베이커는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에 KIA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한국행을 결심했다. 

한편 KIA는 해즐베이커(지명타자)-김선빈(유격수)-안치홍(2루수)-나지완(좌익수)-김주찬(1루수)-최원준(우익수)-문선재(중견수)-김민식(투수)-류승현(3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기영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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