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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강릉영동대꺾고 18년 만에 전국체전 우승
등록 : 2019.10.10

[사진] 동의대학교 야구부 제공.

[OSEN=손찬익 기자] 동의대(총장 공순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부산 대표 동의대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강원 대표 강릉영동대와의 결승전에서 9-0 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동의대는 2001년 이후 19년 만에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만끽했다. 

동의대 선발 김재현은 7⅔이닝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3번 우익수로 나선 박재성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밖에 송재혁(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박태훈(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윤준호(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가 힘을 보탰다. 

반면 강릉영동대 선발 이승재는 2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고배를 마셨다. 

정보명 동의대 감독은 "대학교 3학년 때 82회 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감독 부임 후 전국체전 우승을 우선 목표로 내세웠는데 이렇게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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