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전체

오지환vs김하성 '2번 유격수' 대결, 4차전 선발 라인업 [준PO 현장]
등록 : 2019.10.1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는 3차전 역전승을 이끈 오지환과 카를로스 페게로를 4차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은 3루수 송성문과 포수 주효상이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다. 

류중일 감독은 10일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에 대해 "오지환 2번, 페게로 6번이다. 유강남이 8번으로 들어간다. 이형종 3번 그대로 나간다"고 말했다.

LG는 이천웅(중견수)-오지환(유격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1루수)-채은성(우익수)-카를로스 페게로(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오지환이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출장한다. 전날 5회 대타로 출장해 유격수로 4이닝 수비를 소화했다. 페게로도 5회 이형종 타석에서 대타로 출장해 좌익수 수비를 봤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샌즈(우익수)-송성문(3루수)-주효상(포수)-김규민(좌익수)-김혜성(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LG는 우완 임찬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2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97다. 키움 선발은 최원태다. 올 시즌 27경기(157⅓이닝) 11승 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한 최원태는 LG를 상대로 4경기(23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4.24로 좋지 않았다. 

/orange@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