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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9승' 한화, LG 5연승 저지 [오!쎈 리뷰]
등록 : 2019.09.11

[OSEN=지형준 기자] 채드벨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한화가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1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9-5로 이겼다. 이로써 한화는 8일 대전 롯데전 이후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LG는 한화에 덜미를 잡혀 3일 수원 KT전 이후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막강 화력을 앞세워 LG 마운드를 두들겼다. 1회 2사 2,3루서 정근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2회 2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은 한화는 송광민의 싹쓸이 2루타, 이성열의 1타점 2루타로 빅이닝을 완성했다. 6-0. 

반격에 나선 LG는 4회 채은성과 김민성의 연속 적시타, 6회 채은성의 1타점 좌전 안타로 3점을 추격했다. 그러자 한화는 6회말 공격 때 김회성과 이성열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LG의 추격을 따돌렸다.

LG는 7회 오지환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따라 붙었다. 그러자 한화는 8회 오선진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보탰다. LG는 9회 대타 전민수의 1타점 2루타로 추격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얻지 못했다. 

한화 선발 채드벨은 7이닝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으나 타선 지원에 힘입어 시즌 9승 사냥에 성공했다. 3번 3루수로 나선 송광민은 2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강경학은 3타수 2안타 2득점, 이성열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LG 선발 임찬규는 2이닝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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