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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홈런 6타점’ 키움, 14-0 대승…LG 시즌 최다실점[오!쎈 리뷰]
등록 : 2019.08.14

[OSEN=잠실.박준형 기자]6회초 2점 홈런을 날린 키움 샌즈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샌즈의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키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패에서 벗어났다.

타선은 16안타 3홈런 13득점으로 LG 마운드를 두들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즈는 5타수 4안타 2홈런 6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서건창도 3안타 1홈런 3타점 활약을 펼쳤고 박병호와 임병욱은 멸티히트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브리검은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거뒀다.

LG 선발투수 윌슨은 복귀전에서 3이닝 7피안타 2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LG가 14실점을 기록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키움쪽으로 기울었다. 키움은 1회초 샌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에는 송성문과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추가했다.

키움은 3회 샌즈의 1타점 2루타, 서건창의 1타점 적시타, 이지영의 1타점 스퀴즈 번트로 3점을 달아났다. 4회에는 샌즈와 서건창의 투런 홈런으로 10-0을 만들었다. 샌즈는 6회 연타석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12-0까지 벌렸다.

9회에도 키움의 화력쇼는 계속됐다. 주효상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김혜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14-0을 만들었다.

LG는 9회말에도 득점하지 못하며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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