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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폴락-프리즈 복귀, LAD 완전체 타선
등록 : 2019.07.13

[사진=박준형 기자] 코리 시거/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가 부상자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완전체 타선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이후 9개월만의 리턴 매치이기도 하다. 

다저스는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코리 시거, A.J. 폴락, 데이빗 프리즈가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거는 지난 6월 1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한 달 만에 복귀했다. 폴락은 4월말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7월초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돌아왔다. 6월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프리즈도 함께 복귀했다. 

시거는 부상 전까지 타율 2할7푼8리 8홈런 38타점 OPS .828을 기록했다. 폴락은 28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3리 2홈런 14타점에 그쳤다. 시거와 폴락의 복귀로 내외야 수비는 더 좋아질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코리 시거(유격수) 저스틴 터너(3루수) 데이빗 프리즈(지명타자) 코디 벨린저(우익수) 맥스 먼시(1루수) A.J. 폴락(중견수) 알렉스 버두고(좌익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오스틴 반스(포수)를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보스턴 선발이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9승 4패 평균자책점 4.65)라 우타자 위주로 선발 출전 선수를 꾸렸다. 다저스 선발은 마에다 겐타. 올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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