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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원준, 16일 LG전 첫 선발 기회 잡았다
등록 : 2019.06.12

[OSEN=창원,박준형 기자]8회말 두산 최원준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산 사이드암 투수 최원준이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최원준이 요즘 계속 페이스가 좋다. 일요일(16일 잠실 LG전) 선발로 쓸 것이다”고 밝혔다. 데뷔 첫 선발등판이다. 

지난 201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한 최원준은 팔꿈치 수술과 재활로 첫 해에는 1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난해 1군 6경기를 등판했고,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7로 짠물투를 펼치고 있다. 

롱릴리프로 기회를 잘 살렸다. 지난 1일 수원 KT전 3이닝 5탈삼진 무실점, 5일 광주 KIA전 4이닝 3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11일 대전 한화전도 첫 패전을 안았지만 4⅓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인강 싶은 투구를 했다. 

두산은 12일 좌완 이현호를 엔트리 말소했다. 11일 한화전에서 1이닝 3볼넷 1실점으로 흔들렸다. 김태형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생각이 많아졌다. 공격적으로 못 들어간다”고 아쉬워했다. 이현호 대신 우완 박종기가 1군에 올라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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