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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복귀 전망' 박세웅, 직구 143~144km...양상문 감독 ''다음엔 80구''
등록 : 2019.06.12

[OSEN=한용섭 기자] "다음 경기에서는 80구까지 던질 것이다."

롯데 영건 박세웅이 1군 복귀를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은 '6월말 복귀'를 언급했다. 

박세웅은 1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삼성 2군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 5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투구수는 58개 스트라이크는 37개. 3회 김선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전에 앞서 양상문 감독은 박세웅의 피칭에 대해 설명했다. 양 감독은 "보고를 받았는데 직구 스피드가 평균 143~144km 나왔다고 한다. 그 스피드면 괜찮다"며 "오늘 60구를 계획했는데, 58구를 던지면서 5이닝을 소화했다. 다음에는 80구 정도 던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1군 복귀 시점은 언제일까. 양 감독은 "다음에 80구를 던진 후 몸 상태를 체크해 봐야 한다. 이후에 2군에서 한 번 더 던질지, 1군에 올라와 80구 정도로 시작할 지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6월말에는 1군에서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 

한편 롯데는 이날 내야수 신용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전날 연장 12회 경기를 치르면서 타자가 부족해, 13일 다익손 등록을 위해 한 자리 비워 둔 엔트리를 채웠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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