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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염경엽 감독, ''박종훈, 캠프 때부터 준비 잘했다''
등록 : 2019-03-15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가 시범경기 첫 승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SK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전에서 8-2로 승리했다. 시범경기 4경기 만에 첫 승 신고. 선발투수 박종훈이 4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배영섭이 쐐기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박종훈이 캠프 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줬는데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수훈 선수를 꼽은 뒤 “오늘 경기 전까지 타격 페이스가 조금 떨어졌었는데 선수들의 타격감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 긍정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는 16일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이어간다. /waw@osen.co.kr

[사진] 대전=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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