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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221억 FA 거물 듀오, 라팍에 뜬다
등록 : 2019-03-15

[OSEN=대구, 손찬익 기자] NC 다이노스의 ‘FA 거물 듀오’ 박석민(내야수)과 양의지(포수)가 나란히 선발 출장한다.

NC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박석민(6번 지명타자)과 양의지(5번 포수)를 선발 라인업에 배치했다.

박석민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대만 퓨처스 캠프에서 착실히 몸을 만들어왔다. 1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박석민은 8회 대타로 나서 유격수 실책으로 누상에 나갔다. 

이동욱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석민은 지명타자로 나서 두 타석을 소화할 예정이다. 타격은 크게 지장이 없는 상태다. 투수 타이밍과 감각을 익히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NC와 4년간 최대 12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양의지는 이날 선발 마스크를 쓴다. 시범경기 첫 선발 출장.

한편 NC는 김태진(3루수)-노진혁(유격수)-박민우(2루수)-베탄코트(우익수)-양의지(포수)-박석민(지명타자)-이원재(1루수)-강진성(좌익수)-박헌욱(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what@osen.co.kr

[사진] 박석민-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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