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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떠난 도저, 워싱턴과 900만 달러 1년 계약
등록 : 2019-01-11

[OSEN=한용섭 기자] 브라이언 도저(31)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을 했다.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통해 "워싱턴이 2루수를 업그레이드했다. 브라이언 도저와 1년 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신체 검사를 앞두고 있고, ESPN이 가장 먼저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도저는 2012년 미네소타에서 데뷔, 2015년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6년에는 개인 최다 42홈런을 터뜨렸다. 2017년에도 34홈런을 쏘아 올리며 트레이드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지난해 중반 LA 다저스와 트레이드했다. 다저스 이적 후 47경기에서 타율 1할8푼2리 5홈런 20타점 OPS .650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미네소타와 다저스에서 151경기 출장해 타율 2할1푼5리 21홈런 72타점 OPS .696을 기록했다. 5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으나 타율이 개인 최저로 떨어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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