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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끝내기 만루포’ 질롱코리아, 홈 최종전 짜릿한 대역전극
등록 : 2020.01.19

[사진] smpimages.com / ABL Media 제공

[OSEN=조형래 기자] 질롱코리아가 홈 최종전에서 짜릿한 끝내기 그랜드슬램으로 승리를 거뒀다. 

질롱은 19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호주프로야구(ABL)’ 퍼스 히트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8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질롱은 5연패를 탈출했고 홈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질롱은 5개의 홈런포가 터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질롱은 선발 박주홍이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타선은 이날 홈런포로 연신 점수를 뽑아냈다. 4회 홍창기, 5회 김민수가 각각 솔로포로 점수를 냈다. 2-5로 뒤진 7회말 1사 1루에서 강로한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맹추격을 펼쳤다. 

이후 9회초 1점을 더 실점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9회말 2사 1루에서 주성원이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하지만 승부치기로 진행된 연장 10회초, 하지만 2점을 더 내주면서 6-8로 끌려갔다. 하지만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리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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