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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게주·비
등록 : 2020.01.28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진은 류현진(33)을 도와줄 수 있을까.

류현진은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데 능한 투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를 차지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비결이 바로 약한 타구를 유도하는 능력이었다. 특히 류현진은 땅볼 유도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류현진의 땅볼 비율은 52.6%로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72명 중 8번째로 높았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땅볼 투수는 탄탄한 내야진이 뒷받침되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류현진이 지난 시즌 뛰었던 LA 다저스의 경우 내야진이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는 그럼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이 대단했던 것이지 내야진이 안정적이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0시즌 류현진의 뒤를 받칠 토론토의 내야진은 어느정도의 수비력을 보여줄까.

베이스볼서번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부터 내야수 OAA(Out Above Average)라는 새로운 수비지표를 공개했다. 타구와 주자의 속도, 수비 시작 위치 등을 고려해 수비확률을 계산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확률을 누적해서 계산한 지표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의 뎁스 차트에 따르면 토론토는 2020시즌 1루수 트래비스 쇼, 2루수 케번 비지오, 유격수 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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