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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무, 6이닝 3실점 8탈삼진 QS 달성...질롱 3-6 패배
등록 : 2019.12.08

[사진] ABL 제공.

[OSEN=손찬익 기자] 호주 프로야구 질롱 코리아에서 활약중인 박종무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질롱 코리아는 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치렀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박종무는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잘 던졌다. 하지만 팀이 3-6으로 패하는 바람에 패전의 멍에를 마셨다. 

선발 박종무에 이어 신효승(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허민혁(1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정태승(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이 마운드에 올랐다. 

질롱 코리아는 이날 배지환(지명타자)-백승현(유격수)-고승민(중견수)-전병우(3루수)-이재원(우익수)-송우현(좌익수)-추재현(1루수)-주성원(포수)-김대륙(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승민과 교체 투입된 허일은 3회 중전 안타와 6회 좌중간 안타를 때리며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달성하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고군분투했고 김대륙은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 덜미를 잡힌 질롱 코리아는 시즌 5승 7패를 기록하며 남서부 4위를 지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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