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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옛동료' 로젠탈,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
등록 : 2019.12.08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동료였던 트레버 로젠탈이 캔자스시티 로얄스 유니폼을 입는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로젠탈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로젠탈은 2014년 45세이브, 2015년 48세이브를 거두며 전성기를 누렸다. 빅리그 통산 121세이브를 달성했으나 2017년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뒤 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한 그는 12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1패 1홀드(평균 자책점 22.74)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6월 워싱턴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었으나 10경기에 등판해 1홀드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은 7.00. 이렇다할 성과를 남기지 못한 로젠탈은 또 다시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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