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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연봉 20배 인상 유력, 피더슨 트레이드 가능성
등록 : 2019.11.11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내셔널리그 유력한 MVP 후보 코디 벨린저(24)의 연봉이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그 여파로 작 피더슨(27)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LA타임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오프시즌을 전망했다. 다저스가 오는 2021년까지 팀 연봉을 사치세 아래로 유지할 계획인 가운데 FA 시장 투자 여부, 기존 선수들의 연봉 인상에 따른 로스터 이동 가능성을 바라봤다. 

다저스는 벨린저와 훌리오 유리아스가 처음으로 연봉조정신청자격을 얻는다. 

LA타임스는 올해 60만5000달러(약 7억원) 연봉을 받은 벨린저가 내년 연봉으로 1160만 달러(약 134억7000만원)를 예상했다. 전년대비 약 20배 가까운 인상 폭. 투수 유리아스도 올해 51만9435달러(약 6억원)에서 내년 170만 달러(약 19억7000만원)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벨린저는 올 시즌 156경기 타율 3할5리 170안타 47홈런 115타점 OPS 1.035로 활약하며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휩쓸었다. 15일 발표될 내셔널리그 MVP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연봉 1085만 달러를 받은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의 연봉조정 첫 해 최고액을 넘을 전망. 

벨린저의 연봉 인상과 함께 외야수 피더슨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떠올랐다. LA타임스는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팀 연봉을 줄이며 사치세 아래로 더 많은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가능성은 피더슨의 트레이드’라고 바라봤다. 

피더슨은 내년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연봉조정 마지막 해로 850만 달러(약 98억원)로 예상된다. 외야수 자원이 풍부한 다저스에서 피더슨은 지난겨울에도 트레이드 루머에 올랐지만 다저스에 남았다. 올 시즌 개인 최다 36홈런으로 활약했다. /waw@osen.co.kr[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LA 다저스가 NLDS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ADOPCONE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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