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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계약 불투명…게릿 콜 필요'' 다저블루
등록 : 2019.11.1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게릿 콜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과 리치 힐의 재계약 가능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릿 콜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는 내용의 기사를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FA 시장에서 브라이스 하퍼와 매니 마차도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앤서니 렌던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다저스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다저스는 게릿 콜을 영입하기 위해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와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게릿 콜은 올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20승 5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50.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아주 높다. 게릿 콜의 원 소속 구단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비롯해 다저스, 에인절스, 양키스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저블루'는 "다저스는 마운드의 뎁스가 깊지만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류현진과 리치 힐 모두 FA 자격을 얻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이 돌아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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