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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 5패' 류현진, 올해의 재기상 후보 선정
등록 : 2019.10.15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5회말 LA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올해의 재기상 후보에 선정됐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의 재기상 후보를 공개했다.

아메리칸리그는 루카스 지올리토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호르헤 솔러(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헌터 펜스(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가 후보군에 포함됐다.

내셔널리그는 류현진을 비롯해 조니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 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 2.32로 이 부문 1위에 등극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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