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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니 내가 친다' 류현진, ML 데뷔 홈런 '쾅!' 타구속도 163km
등록 : 2019.09.23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류현진의 타격 모습. /AFPBBNews=뉴스1
류현진의 타격 모습. /AFPBBNews=뉴스1
류현진(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홈런을 쏘아올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 등판, 5회말 2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안토니아 센자텔라의 3구(94.1마일 포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는 101마일(약 163km)이었고, 비거리는 389마일(약 119m)이었다. 2013시즌 다저스 입단 이후 7시즌 만에 나온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통산 첫 홈런이었다.

4회까지 빈타에 시달리며 0-1로 뒤진 다저스는 류현진의 홈런으로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류현진은 자신의 승리 투수 요건을 스스로 만든 셈이 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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