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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ERA 1위 수성, COL전 등판에 달려 있다
등록 : 2019.09.20

[OSEN=최규한 기자]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평균 자책점(2.35) 1위 등극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선발 등판 결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내셔널리그 평균 자책점 2위를 기록중인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거뒀다. 

하지만 소로카의 평균 자책점은 2.57에서 2.60으로 상승하며 류현진과 격차가 벌어졌다. 오히려 평균 자책점 2.61로 이 부문 3위에 랭크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 1위 수성은 콜로라도전 등판 결과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올 시즌 콜로라도와 4차례 만났으나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4.87. 

류현진은 홈경기 성적 9승 1패(평균 자책점 1.77)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 15일 메츠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류현진이 안방 강세를 이어간다면 13승 달성은 물론 평균 자책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될 전망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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