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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암바 실패' BK, 류현진 만나 아빠 미소
등록 : 2019.09.19

[사진] 김병현 위원 인스타그램 캡처.

[OSEN=손찬익 기자] 김병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병현 위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LA 다저스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과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김병현 위원은 "현진이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기분 좋아진 햄버거 김사장 ㅋㅋ 로버츠 감독 암바 실패 ^^ 현진아 항상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리고 김병현 위원은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함께 뛰었던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버츠 감독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틀에 박힌 데이터 야구를 하는 사람이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팀내 홈런 1위 맥스 먼시를 벤치에 앉히는 '좌우놀이' 선수 기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투수 운용에서도 좌우놀이를 내세우다 믿었던 라이언 매드슨의 부진으로 패배를 자초했다. 한국 팬들은 그를 '돌버츠'라 부르며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김병현 위원은 "(로버츠 감독과) 이야기해보니 돌버츠 아님 ㅋㅋ"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콜로라도 경기에 4차례 등판해 승리없이 1패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87. /what@osen.co.kr

[사진] 김병현 위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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