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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과 만난 BK, ''이야기해보니 돌버츠 아님''
등록 : 2019.09.18

[사진] 김병현 인스타그램 캡처.

[OSEN=손찬익 기자] 김병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과 만났다.

김병현 위원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를 중계할때 "조만간 다저스타디움에 갈 예정인데 로버츠 감독을 한 번 만나고 와야겠다"고 말했던 김병현 위원은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로버츠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병현 위원은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함께 뛰었던 로버츠 감독과 다시 만나게 돼 반가웠던 모양이다. 그는 "햄버거 김사장님 쩍벌남 ^^ 유쾌한 인터뷰 이야기해보니 돌버츠 아님 ㅋㅋ"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보스턴 레드삭스, 콜로라도 로키스, 플로리다 말린스 등에서 뛰면서 통산 394경기에 등판해 54승 60패 86세이브 21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42.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만끽하기도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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