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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가려 최고는 아니지만…커쇼 부활” 캐나다 매체
등록 : 2019.08.21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7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커쇼가 피더슨의 호수비로 동점 위기를 벗어나자 안도의 미소를 짓고 있다./jpnews@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이번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이 커쇼에게는 팀 승리를 이끌 강한 기회가 될 것이다.”

캐나다 스포츠전문 사이트 ’커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와 토론토의 승부 예측을 했다.

다저스와 토론토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 토론토는 션 레이드-폴리가 나선다.

커쇼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12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시즌 전 어깨 통증으로 늦은 출발을 한 그는 전반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지만 어느덧 제 모습을 찾고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

‘커버스’ 역시 커쇼의 최근 활약을 짚었다. 이 매체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제이콥 디그롬과 맥스 슈어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마이크 소로카와 루이스 카스티요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나타나면서 커쇼의 이름을 못 볼 수고 지나칠 수 있다”라며 “또 커쇼는 올 시즌 류현진에게 가려 팀 내 최고의 투수도 아니다”고 과거보다 다소 좁아진 커쇼의 위력을 짚었다.

이어서 ”최근 커쇼는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거의 타자들이 공략할 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커쇼는 마지막 7번의 선발 등판에서 피안타율이 1할6푼7리를 기록했고,이닝 당 출루허용율(WHIP)은 0.87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커쇼가 부활하면서 토론토전에 대한 전망을 밝게 봤다. ‘커버스’는 “커쇼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무릎 부상으로 빠질 토론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라며 “토론토를 상대로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기회를 만나게 된 셈”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토론토 선발 투수 레이드-폴리는 올 시즌 8차례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남긴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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