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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드래프트 1순위’ 러치맨, 숏싱글A에서 프로 첫 5안타 1홈런 활약
등록 : 2019.08.20

[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들리 러치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애들리 러치맨이 프로 첫 5안타 경기를 펼쳤다.

볼티모어 산하 숏시즌 싱글A 애버딘 아이언버즈에서 활약중인 러치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애버딘 레이도스 필드 앳 립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몬트 레이크 몬스터즈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5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러치맨은 이날 프로 커리어 첫 5안타 경기를 펼쳤다. 1회말 안타, 3회 안타, 6회 솔로홈런, 7회 안타, 8회 3타점 3루타를 기록하면서 2루타 하나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실패했다.

이날 맹활약한 러치맨은 시즌 성적을 25경기 타율 2할9푼7리(91타수 27안타) 2홈런 18타점 OPS 0.850까지 끌어올렸다.

최근 강도 높은 리빌딩을 하고 있는 볼티모어는 수준급 유망주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러치맨은 그 중심에 있는 최정상급 유망주다. 대학야구를 평정한 러치맨은 드래프트 역사상 손에 꼽히는 포수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이제 막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러치맨을 메이저리그 전체 6순위 유망주로 평가했다. 

볼티모어는 이날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4-5로 패하며 39승 86패 승률 0.312로 메이저리그 29위에 머물렀다. 지구 우승은 이미 탈락한 상황이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최고 유망주 러치맨에 활약에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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