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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역전 끝내기 안타 작렬! 탬파베이, 역전승으로 2연승
등록 : 2019.08.1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최지만이 1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9회말 역전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고 기뻐하고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5-4로 이겼다. /사진=AFPBBNews=뉴스1
최지만이 1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9회말 역전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고 기뻐하고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5-4로 이겼다. /사진=AFPBBNews=뉴스1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역전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특히 최지만은 팀이 3-4로 뒤진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상대 불펜 조 히메네즈의 3구째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덕분에 탬파베이는 5-4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앞서 최지만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8회말 마이크 주니노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불펜 벅 파머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 타율 0.257에서 0.260으로 상승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탬파베이는 2연승에 성공했고, 시즌 성적 73승 52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가 됐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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