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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복귀 후 PS 선발진 합류 가능성'' 다저네이션
등록 : 2019.08.19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가정폭력 규정 위반으로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가 복귀 후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네이션'은 "가정폭력 규정 위반으로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유리아스는 캐멀백 랜치에서 훈련할 예정이며 복귀 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현재 다저스는 류현진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등 확실한 선발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유리아스가 포스트시즌 4선발을 맡고 마에다 겐타가 계투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리아스는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4세이브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53. 이 매체는 "유리아스는 다저스 코칭스태프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카드 가운데 하나"라고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유리아스는 5월 중순 LA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을 하다가 밀어 넘어트린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유리아스는 보석금 2만 달러를 내고 풀려났지만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라서 7일간 행정 휴식 처분을 받은 뒤에야 복귀했다.

20경기 출장 징계를 받은 그는 5월 5경기 출장하지 않은 것이 적용돼 15경기에만 나서지 않으면 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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