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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타수 1안타 1타점 타율 0.295…LAA 2연승 마감(종합)
등록 : 2019.08.17

[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2할9푼5리(308타수 91안타)로 소폭하락했다.

1회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루카스 지올리토의 3구째 시속 94.9마일(152.7km) 포심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을 당했다.

오타니는 팀이 0-2로 뒤진 3회 1사 3루에서 지올리토의 3구째 81.8마일(131.6km) 체인지업을 받아쳐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5회에는 80.7마일(129.9km) 체인지업을 걷어올렸지만 좌익수에게 잡혔다.

7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애런 붐머의 4구째 96.6마일(155.5km) 싱커를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2-4로 지고 있던 8회초 제임스 맥켄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승기를 내줬다. 9회에도 점수를 내지 못한 에인절스는 2-7로 패하고 2연승을 마감했다.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지올리토는 6이닝 6피안타 11탈삼진 3볼넷 2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수확했다.

에인절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은 시즌 41호 홈런으로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와 홈런왕 경쟁을 이어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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