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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26일 선발 확정…류현진, 머스그로브 상대 '7승 도전'
등록 : 2019.05.24

[OSEN=신시내티(미국),박준형 기자]2회말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니아주), 이종서 기자] 류현진(다저스)의 상대가 정해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리트 허들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LA 다저스 3연전 선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들 감독은 “아직 25일 선발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26일은 조 머스그로브, 27일은 크리스 아처가 나선다”고 밝혔다.

다저스가 워커 뷸러-류현진-마에다 겐타로 피츠버그 3연전을 확정지은 가운데 류현진과 머스그러브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우완 투수 머스그로브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9차례 선발 투수로 나와 3승 4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54이닝 동안 44개의 삼진을 잡았고, 이닝당 출루허용율(WHIP)은 1.07에 불과하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에 올라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통산 5차례 등판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고, PNC파크에서는 2경기 나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로 더욱 좋은 성적을 남겼다. 최근 맞대결은 지난 4월 27일 홈경기로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10탈삼진 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bellstop@osen.co.kr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니아주), 최규한 기자] 조 머스그로브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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