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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긴 침묵 깨고 시즌 5호 아치 쾅!(1보)
등록 : 2019-05-16

[OSEN=지형준 기자] 추신수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호쾌한 한 방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마침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앞선 9회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텍사스는 추신수(좌익수)-윌리 칼혼(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중견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간 포사이드(유격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제프 매티스(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마이크 마이너. 

캔자스시티는 휘트 메리필드(우익수)-니키 로페즈(2루수)-아달베르토 몬데시(유격수)-알렉스 고든(좌익수)-헌터 도져(1루수)-호르헤 솔레어(지명타자)-케빈 구티에레즈(3루수)-마틴 말도나도(포수)-빌리 해밀턴(중견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호르헤 로페즈가 선발 투수로 나섰다. 

1번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간 뒤 칼혼의 우월 투런 아치 때 홈을 밟았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몸에 맞는 공을 얻어 누상에 나갔지만 칼훈의 유격수 병살타 때 아웃되고 말았다.

5회 헛스윙 삼진, 7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두 번째 투수 그렌 스파크맨의 5구째를 때려 중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시즌 5호째.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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