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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슈메이커,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등록 : 2019-04-2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인턴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맷 슈메이커가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토론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슈메이커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고 밝혔다. 슈메이커는 지난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말 런다운 플레이를 하다가 주자 맷 채프먼와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에 따르면 슈메이커는 “지금은 너무 실망스럽다. 저는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조금 화난 것 같이 보일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전에도 부상을 당했고 이겨냈다. 그게 내가 할 일이다. 단지 지금 당장은 너무 안타깝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06경기(573⅔이닝)에서 43승 32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한 슈메이커는 올 시즌 5경기(28⅔이닝)에서 3승 평균자책점 1.57로 순항중이었다.

토론토는 슈메이커의 대체 선수로 내야수 리처드 우레나를 콜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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