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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SF 범가너 상대 3번타자 3루수 선발출장
등록 : 2019-04-20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최규한 기자] 5일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이상학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선발출장한다. 

강정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3번 타순 선발출장은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시즌 두 번째. 당시 선발 패트릭 코빈, 이날 선발 범가너 모두 좌완 투수다. 

피츠버그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범가너를 맞아 스탈링 마르테(중견수) 멜키 카브레라(우익수) 강정호(3루수) 조쉬 벨(1루수) 파블로 레이예스(2루수) J.B. 셕(좌익수) 에릭 곤살레스(유격수) 조던 라일스(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강정호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46타수 6안타 타율 1할3푼 2홈런 6타점 OPS .504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18타수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홈런 포함 2안타 멀티히트로 반등을 예고했다. 좌완 범가너 상대로는 통산 6차례 대결, 6타수 1안타 타율 1할6푼7리 1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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